포항시, 포항중앙상가 살리기 '꼬맥밤(Bam)페스티벌' 개최?
김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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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12:20 | 최종 수정 2018.10.1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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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김민령 기자 =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새롭게 도약하는 포항의 중심! 포항중앙상가를 다시금 활기차고 활력 넘치는 새로운 문화의 거리로 만들고자 포항중앙상가상인회가 힘을 합쳐 준비한“제1회 2018 포항 중앙상가 꼬맥밤(Bam) 페스티벌” 이 포항중앙상가상인회 주관, 포항시 후원으로 개최된다.
새롭게 도약하는 포항의 중심! 포항중앙상가를 다시금 활기차고 활력 넘치는 새로운 문화의 거리로 만들고자 포항중앙상가상인회가 힘을 합쳐 준비한 이번 “제1회 2018 포항 중앙상가 꼬맥밤(Bam) 페스티벌” 에서는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등 ‘오감만족’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마련되어있어 깊어가는 가을 밤 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거리를 거닐며 맛있는 거리 음식과 맥주를 즐길수 있고, 20여개의 다양한 프리마켓에서 예쁜 수제품도 구경하며 직접 체험도하고, 가을밤을 더욱 아늑하게 수놓을 버스킹팀의 공연도 보고, 매일 밤 젊은이 들이 함께 호흡 할 수 있는 Stand EDM Party까지 구성과 짜임새 또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든이들이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
한편, 10월의 깊어가는 가을 밤, 포항중앙상가의 힘과 에너지를 보여줄 수 있는 “제1회 2018 포항 중앙상가 꼬맥밤(Bam) 페스티벌”를 시작으로, 포항중앙상가에 다시금 사람들이 모이는 문화의 거리로 새롭게 변화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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