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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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4 11:32 | 최종 수정 2020.11.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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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
박희봉
시월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산들바람에 몸과 마음도
가벼이 춤추며
온산 가득한 단풍
바라보며 걸어가리
아름다운 추억
새빨간 단풍잎 두 장을
마음 사전 갈피에
고이 간직해서
훗날 당신께 드리리라
한세상 거닐다 가는 인생
고운 빛깔의 무지갯빛
마음으로 살아가리
▶프로필
-출생 :경북청도 울산거주
-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
-시의전당문인협회 회원
-신춘문예 공모나라회원
-계간글벗문인협회 회원
-계간시와수상문학 회원
김상출 기자 ynyhnews@ynyonha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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