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길' 云筆 최동운 김상출 승인 2019.01.04 12:55 | 최종 수정 2019.01.04 14:06 의견 0 길 ?云筆 최동운 쉼 없이 달려왔네 뒤돌아 볼새 없이 ?험한 길 피했더만 갈수록 덤불이라 ?왔던 길 돌아가려니 한숨만 절로 나네 사진=무료이미지 픽사베이(전체), 좌측하단(최동운) ▶시인 프로필 -청옥 문학 詩 시조.등단 -계간 청옥 문학 편집위원 -청옥 문학 협회 이사 -청옥 문학 후원회 부회장 -석교 시조문학, 시의 전당.푸른원두막 회장 UP0 DOWN0 메가시티뉴스 김상출 ksc3069@naver.com 김상출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Eurasia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