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눈웃음' 곽현옥 김상출 승인 2019.12.26 14:03 | 최종 수정 2019.12.26 14:07 의견 0 눈웃음 곽현옥 마닐마닐* 마음 흔들어 이쁜 짓에 무너지고 심장에 꽃으로 피네 사랑 뺏는 여우의 콩깍지 종일 떠오르니 넘어간다 사선을 넘듯, 사진=5살 연수가 아빠를 그린 그림(전체), 우측하단(곽현옥) *마닐마닐 ; 부드럽고 말랑말랑하게 ▶프로필 시의전당 문인협회 이사 정형시조의 美 재무차장 UP0 DOWN0 메가시티뉴스 김상출 ksc3069@naver.com 김상출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Eurasian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